ECO-FRIENDLY
목재, 그리고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다는 것은 우리가 숨을 쉬기 위함과 같습니다.
갤러리
수료식 당일 급한일있으셔서 먼저 가신
우리 이명곤 선생님과 중간에 개인사정으로 부득이하게
끝까지 함께 하지못한 우리 박성국 훈련생 포함 11명에 교육생 여러분들 이십니다.
사진이 마치 제사 지내는 것 같이 나왔네요....
다들 정말 완성도 있는 작품 만들어 주셨지만
제가 다 사진을 찍지 못하는 바람에 대표로
우리 반장님 왕홍근 선생님에 작품만 올립니다.
연필통 부터 목함 액자 서안까지 빈틈하나 없이
꼭 맞아들어가는 작품을 만들어주셔서 부족한
실력으로 지도했던 입장으로 너무 감사드립니다.
짜맞춤 특성상 많은 집중력이 필요함에도 힘들다는 말씀들 없이
멋진작품만들어 주신 우리 교육생여러분 진심으로 고생하셨다
인사드리며 더욱 더 멋진 작품으로 만나뵙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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